암호화폐

저번 회사 직장생활 할때 마지막으로 만들었던 서비스가 몰아주기 서비스였다.

누군가 1만~5만으로 추첨권을 구매하면 1000원짜리 상품권 보내주고 나머지 차액은 기수별로 한사람한테 몰빵해주기..ㅋㅋㅋ
서비스 커지면 타워펠리스도 걸고 그러자고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한국에선 도박법?? 때문에 안되는 서비스라 해외로 옮기고 그러면서 난 못하겠어서 퇴사했다.
지금 암호화폐로 시끄러운거 보니까 그때가 생각난다.ㅋㅋㅋㅋ

논점은 국가가 이걸 도박으로 보느냐랑, 암호화폐를 화폐로 인정을 하느냐 마느냐.
도박도 맞고 화폐가 아닌것도 맞는거 같다.

화폐처럼 쓸 수 있다는 사람들 있는데, 어떤 물건이 중고나라에서 물물교환으로 거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화폐는 아니지 않나.
화폐는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교환가치로써의 약속이 동반되야 비로소 인정되는 것인데 그게 없다.
앞으로는 모르는 일이지만..

내동생은 이 도박판에서 2주동안 천만원 갖고 4천만원 벌었던데..
오천벌었다가 3천갔다가 오늘 4천.
앞으로 계속 승승장구해서 맛있는거 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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