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 기둘리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법인화를 진행했다. 이제 인프런은 내게 아니라 인프랩 이라는 아저씨(혹은아줌마)꺼가 됐다. 사람들이 나눠갖는 가상의 사람이라니. 사람들은 정말. 필요에 따라서 추상화를 잘하는거 같다.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