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와 역할. 네이밍이 안되서 일 진도가 늦다. 개발자인지 기획자인지 이도저도 아닌거 같다. 둘다 잘하면 얼마나 좋으련만. 딱딱하지 않으면서 정확하고 직선적인. 하지만 대안이 없을때는 굳이 부드러운 말을 찾을 필요는 없다. 그냥 국회의원 이라고 할까 아님 제안자 라고 할까. 아님 정치인이라고 하까. 의원 정치인 제안자 발제자 뱅크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