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 하면 재미있는데 막상 하려니 시간없고 귀찮고, 팔자니 아깝고 똥값이기도 하고. 언챠4를 위해 떠나보내긴 해야되는딩.. 감성충전으로 라오어나 다시 플레이 해볼까.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