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g Joo
이형주 블로그 – 먹거나 잡생각 하는 사람
누군가 출근길 기둥마다 손톱만큼 조그만 밥뭉치를 올려놨다. 뭐지 싶다가 ‘아 이게 까치밥 이라는거구나..’. 누군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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