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뚜기

꼴뚜기

요즘 꼴뚜기를 간간히 집어먹는다. 엄마가 가져다 주셔서.

이렇게 통째로 생겼는데 처음엔 안그랬는데, 먹다보니까 만화 간츠 생각이 난다. 엄청 큰 외계인이 쳐들어 와서 사람들을 먹고 그런 만화다.

외계인이 사람들을 먹는 장면이 무지 적나라 했다. 사람들이 빙어 먹는 느낌처럼 외계인이 지구인을 먹는다. 빙어낙시 해서 먹듯이.ㅋ

이 꼴뚜기 입장에선 내가 그렇겠지. 미안.
먹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정말 간츠같이 외계인이 오면 내가 이런 신세가 될수도 있겠다 싶다.
쓰잘데기 없는 생각만 한다 요즘.

 

꼴뚜기 .. 갑자기 궁굼해서.

몸길이 약 30cm, 나비 약 7.5cm이다. 얇고 투명한 연갑(軟甲)이 있으며 앞끝의 등면에 넓은 마름모꼴의 지느러미가 좌우로 펴져 있다. 10개의 다리 중에 8개는 거의 같은 길이로 몸길이의 절반 가량이며, 1쌍의 촉완(觸腕)은 길이가 20cm로서 몸통보다 짧다. 살아 있을 때는 적갈색의 작은 점이 많이 있으며 등면은 짙은 색이다. 죽으면 갈색으로 변하며 시간이 더 경과하면 흰색이 된다.

수심 30∼100m의 난류 지역에 산다. 산란기는 남쪽에서는 여름부터 겨울, 북쪽에서는 초겨울이며 바닷속에 알을 낳는다. 생후 1년이면 성숙하며, 무리를 지어서 낮에는 깊게 헤엄치고 밤에는 수심 약 30m까지 올라오므로 오징어낚기법으로 잡을 수 있다. 대한민국, 일본, 사할린 섬, 쿠릴 열도, 타이완 등지에 분포한다.

사실 우리가 먹는 오징어 중 대부분은 바로 이 피둥어꼴뚜기다. 살오징어라는 이름 역시 버젓이 존재한다.

꼴뚜기 설명은 나무 위키에서 퍼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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