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혁이 오랜만에 동혁이 만났다. 의대교수님이 되신 이분은 고등학교때 나랑 알고나서 세상이 순수하지 않다는걸 알게 됐다고 했다..-_-? 날 처음 본것도 내가 사고치고 도망치는 중 이었다고..그래도 그때 알게 된게 무척 고맙다고 했다. Me too.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내 쥐꼬리만큼 있는 문학적 감성은 동혁이와의 대화에서 절반 이상은 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낙지탕탕이도 맛있었다.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