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삼계탕 먹었다. 5년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복날에 대표적인 보신음식을 챙겨먹은듯. 예전에나 먹고살기 힘들때 영양소 보충을 위해 날을잡아 고단백 음식을 먹었지만, 요즘엔 전혀 필요없는날 같다. 오히려 건강을 위해 야채만 먹는게 더 취지에 맞을 것 같다. 그래도 복날에 삼계탕 먹어보고 싶었어~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