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양꼬치 맛집 ‘청도양꼬치’

진짜 좋아하는 음식을 몇개 뽑으라면 양꼬치를 빼놓을수 없다.
양꼬치 처음먹은게 동혁이 결혼식 청첩장 받을때니까 4년 전쯤이다. 보구싶당..
그때이후로 진짜 많이 먹은듯. 그 이후로 거의 2달에 한번 이상은 꼭 먹었으니까 어느정도 양꼬치에 대해선 내공이 쌓인거 같다..ㅋㅋㅋ 여기 내공쌓아서 할일은 없지만서도.. 흠.

서식지와 일터가 분당이기에 서현~죽전 안에 있는 분당 양꼬치 집은 왠만한곳은 다 가봤는데 그중에 오리역에 있는 분당 양꼬치 집 ‘청도양꼬치’ 가 가장 맛있다.

양꼬치를 인당 시킨다.
분당양꼬치
이 오동통한 양고기들 ㅠㅠ

근처에 분당 양꼬치 집들하면 미금역 이가네양꼬치 와 많이들 비교하던데, 내생각엔 고기맛이나 질이나 양 자체가 비교가 안된다.
짜지도 않고 적당히 양념되어 고기맛과 향도 잘 살아있다.
게다가 사람 머릿수대로만 시켜도 양이 꽤 괜찮을만큼 양도 푸짐하다.
솔찍히 이가네 양꼬치나,양국양by미,양화주 는 맛은 둘째치고 양도 너무 모자르게 준다.ㅋ

반면이곳은 양이며 맛이면 정말 훌륭하다.

분당 양꼬치
이가네 같은 자동으로 구워지지는 않는다.
아마 구찮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을걸.

마늘꼬치
분당 양꼬치마늘꼬치는 2000원에 3~4 꼬치 만들정도 양이 나온다.
마늘이 까서 나오는게 아니라 통으로 나오는데 자기가 꼬치만들어서 굽고 벗겨먹으면 된다.
여사장님께서 해주실때도 있다.

분당양꼬치
다른 분당지역 양꼬치집들보다 고기 하나하나의 씨알이 굵다.
전체 양도 많고.
맛있음!

살~짝 아쉬운감이 있어서
분당맛집
메추리 추가. 1마리 2천원인가 4천원이가 기억이..;

분당 맛집
좀 불쌍하게 생겨서 먹기 미안하다.. ㅠㅠ
그래도 어쩌겠니. 먹어야지.
생긴대로 정말 작은 닭먹는 맛이다.
양념은 양꼬치 양념이랑 비슷하고, 닭보다 단단하고 쫄깃하다.
크기가 작아서 그런지 팍팍한 부분은 거의없다. 술안주로 정말 좋을듯.

흠.. 사실 최근엔 미금역에서 외식을 자주해서 최근엔 오리역 양꼬치 집인 이곳에 거의 안갔었는데,
앞으론 양꼬치 먹게될일 있으면 오리역으로 가야겠다.ㅋ 역시..
아쉬운점은 탕수육이나 다른 요리가 별로 없다. ㅠㅠ 너무 하는거 아녀?ㅋ
기타 요리에 대한 아쉬운점은 있지만 양고치나 고기들만 놓고 보면 다른 분당 양꼬치 집들과는 비교가 힘들다.

훠궈는 있더라. 5만원이던데 다음에 가서 먹고싶다.

중국말 정말 잘하시는 여사장님이 운영하시는듯.
여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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