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뽑

주장과 밥먹었다.
주장한테 좋은 소식을 들었다.
인프런 티셔츠도 학교에서 입고다닌다는 약속도 했다.

사랑니 뽑았다.
아직까지 마취약이 제대로 말을 듣는듯, 풀리면 아프다던데.
사실 좀 무서웠는데 얼굴에 수술천 씌우자 마자 뽑아졌다.
역시 프로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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