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보이고 싶은 욕망, 부족한 능력 두가지 것의 괴리. 자기소개를 하고난 날이면 언제나 우울하다.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거 같다. 조금씩이지만. 기뻐하자.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