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돼지에 최저질체력이 됐다. 반성하며 새로 이사온 동네에 헬스장을 찾았다가 크로스핏 체험해 보고 혹해서 3개월을 등록했다. 토할꺼 같다.ㅋㅋㅋ 왜 힘든걸 돈주고 사서해야하는지 요즘 시대에 가장 아이러니 한 일중에 하나가 ‘건강관리‘ 인것 같다.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