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회고

이형주 – 역시 스스로 생각하던 그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들쭉날쭉하고 구멍큰 능력치. 내년엔 좀 더 둥근 능력치를 가져야지. 특히 정확성과 계획성.발표도..ㅠㅠ

연애 – 오랬동안 곁을 지켜주시던 분이 떠났다. 마음을 좀 더 빨리 정리하고 싶다.

동료 – 심심했다. 그동안 일부로 만들지 않은것도 있지만.. 내년엔 좋은 동료와 많은것을 공유하고 싶다.

인간관계 – 분에 넘칠정도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도움을 받았다. 이 일 하길 잘했다고 가장크게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다. 일적으로 만났지만 인간적으로 좋은 우정을 갖고 싶은 분들이 많다. 많이 서투르다.ㅋㅋ 자연스럽게 자주보면 잘할 수 있는데.

공부 – 원래 내가 공부하려고 만든 인프런인디.. 제대로 본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ㅠㅠ 내년엔 TIL 할꺼야.

건강 – 꾸준히 돼지가 됐다ing. 주짓수 할꺼야ing.

일 – 꽤 잘했다. 운도 따랐고. 일에서 시선은 중요하지 않지만 평가는 중요하다. 그런점에선 괜찮았던거 같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 사람으로 치면 수정란 정도.. 칭찬은 기분좋게 받아들이되 취하진 말자.

2017년 – 내 스탈대로 자연스럽게 간다. 대신 좀 더 열심히 하자. 공부도 일도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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