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속썩이던 문제들이 해결됐다. 엉뚱한 문제가 생겨 그거 고치면서 같이 해결됐다. 몇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급한 문제는 아니다. 이제 어떻게 데이터를 모을지가 문제다. 사실 제품의 질 이상으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모으는 전략이 더 중요한게 사실이다. 일단 뿌려보고. 강아지는 역시 웰시코기가 좋겠다. 시바도 좋지만..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