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회사적 회고

연말에 어드민 개선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회사적 연말회고

작년 대비 요약

채용 : 2.3배 (6명 → 10명 → 14명)
서비스 회원수 : 60% 증가
서비스 거래액 : 2.7배
큰 개발 : 서비스 리뉴얼 + 개선
재무상태 : 14명 서비스 수익으로 먹고삼
업무툴 : Taskworld → Asana + Slack → Notion + Slack
지식공유자 : 중형차 한명 → 몇명이 지방 집 살수 있는 수익
신규서비스 : 인프런 비즈니스(B2B)
사무실 : 정부지원 → 사무실 얻음
워크샵 : 제주도 → 보라카이
이별휴가 : 0
투자 : 0

의미

  • 거래액 단위가 불어났음에도 같은 성장률을 기록한데는 의미가 있다.
  • 래거시코드를 완전히 드러내고 새로 빠른 서비스를 만든데 의미가 있다.
  • 2배 이상 팀이 불었음에도 꽤 조화롭고 문화가 유지되는데 의미가 있다.
  • 개발팀 잘 만든것엔 의미가 있고 숙제도 많다.
  • 서비스 회원수 60% 증가는 의미가 있지만 더 잘해야겠다.
  • 14명이라 종종 몇백 까먹고 가끔 몇천 이득이 난다.
  • 작년에 팀원들이랑 “올해는 지식공유자 중형차 살수 있었으니 내년엔 지방에 집을 사주자” 했는데 어느정도 된거 같다. 부럽다.
  • 결국 내가 지고 Notion + Slack 으로 안착했다. 만족중…
  • 돈내는 사무실을 쓰게 된데는 즐거움과 부담이 있다.
  • C 레벨이 아직도 없다. 이건 안좋은 의미가 있다.
  • 년도 순서대로 속초 → 제주도 → 보라카이 .. 내년엔 어디가지.
  • 1O1 같은거 잘 못했다. 내년엔 적어도 분기마다는 해야겄다.
  • 이별휴가 아무도 안쓴데는 의미가 없다..
  • 2020년에 투자 받을거다.

총평

꽤 괜찮은데 내가 대표라는 관점에선 더 잘해야 되는거 같다. 연초에 목표치를 거진 다 달성했는데, 중간에 슬럼프가 있었음에도 달성했다는건 애초에 느슨한 목표를 잡았나보다.

나도 빡쌘 목표로 OKR 할꺼야!!

내년엔 대표로서 가장 중요하다는 동료모시기와 돈 만드는데(투자, BM) 좀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고 똥코드 쏟아내는건 이제 적당히 해야겠다. 티타임, 밥타임을 많이 가질거 같으니 운동도 열심히 해야지.

진짜 2019년 회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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