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

최근에 일이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그게 부담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 최근에 만나는 분들은 내 스스로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분들이나, 멋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담보다는 기분좋은 긴장감과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온다.

최근에 윤영식 선생님과의 만남도 그랬고(몸에서 교양이 뿜어 나오는듯한..;) 오늘 본 안수찬 대표님도 마찬가지였다. 안수찬님과 얘기를 하면서 ‘아.. 정말 이런사람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놀라움이 컸다. 맡고있는 일들과 그 책임감, 그리고 앞을 보는 시선까지 과장해서 좀 존경스럽기도 했다. 게다가 나이도 엄청 어리시고.. ‘난 그 나이에 뭐했지’ 싶은걸 현실로 보게되다니. 다행히 내가 나이가지고 꼬장부리거나 존심세우는 꼰대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지 많이 보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나한테 좋은거 같다. 사실 요 몇년간 폐쇠적으로 살기도 했고.
이런 좋은 분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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