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스위프트 강좌 – 최대표님 만남

원래 처음에 배우고 싶던것은 iOS 강좌였다. 개발교육을 알아보던 그때 씨가 마른 iOS 강좌가 아니었다면 지금같이 웹 서비스를 하고 있지도 않았겠지. 아님.. 다른 서비스를 하고 있었을라나? 어쨌든 그런 아쉬움 때문인지 인프런을 진행하면서 고품질의 iOS 강좌에 대한 미련이 항상 강하게 있었다. 그러던중 최강사 님의 iOS 교육을 찾게 됐고 순간적으로 이거다 싶었다. 이거다 이거!

바로 연락을 시도했고 이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 사실 문장의 뉘앙스가 살짝 매마른 느낌이어서 주고 받으면서 큰 기대는 하지 말자고 마음을 먹었었다. 욕구 x 기대 = 실망감  이니까. 최강사님께선 바쁘지만 생각해 본다는 메일을 마지막으로 날리셨고, 나는 마지막까지 우리 서비스에 올리면 이런게 좋다고 말씀드리는것으로 대화의 끝을 맺었다.

갑자기 오늘 연락이 왔다. 오후에 연락이 와서 바로 만날 수 있으냐고, 사실 최근 무리를 좀 해서 그런지 몸이 좀 좋지 않아 다른날로 미룰까 했는데 오늘이 아니면 시간이 없다는 말에 당장 약속을 잡았다. 전화 연락이 오고 2시간 안에 만났다. 메일로 주고 받았던 살짝은 매마른 구애와 답장 보다, 훨씬 많은 대화와 약속이 오간 자리였다. 실제로 본인도 스타트업을 운영하시고, IT 교육 쪽에서 오랬동안 열심히 활동하시는 노력하는 분이란걸 느꼈다. 덕분에 여러 조언이나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일적으로도 단번에 만은 진전이 있었다.

실전적인 고품질 iOS 강좌..

인프런을 시작할때 꼭 가졌으면 하는 ‘실전적인 고품질 iOS 강좌’ 를 확보하니, 그리고 앞으로도 협력해 주실 강사님과의 인연을 맺으니 뭔가 큰 걸음을 한발 더 나아간거 같다. 최근에 서비스 방향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다. 앞으로도 계속 있을 고민이겠지만 오늘의 미팅이 어느정도 해소해 준거 같다.

공은 나에게 넘어왔으니 내 일을 할 차례다.

의견을 남겨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