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forget. 공정함

그동안 지내면서 좋은걸 많이 배웠지만 절대로 하지 말하야 할 점도 배웠다.

  1. 조직에서 누군가만 특별히 편애하면 안된다.
  2. 잘못을 모른척 하면 절대 안된다.
  3. 누군가를 편애해 잘못을 모른체 하려면 그만큼 다른 사람들에게 더 큰 보상을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염된다. 물론 어떤 조직이던간에 리더는 팀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열심히 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그러려면 필수적인게 있다.

‘비전’ 그리고 ‘공정함’

비전은 사람마다 다를수가 있다. 높은 미래가치 일수 있고, 스스로를 인정받는것 일수도 있고, 상여금일수도, 연봉일수도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적인 전제는 공정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결여되면 편애받은 사람이 나태해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외 사람 전체에게 문제가 생긴다. 사람이란게 그렇지. 쟤는 저렇게 하고도 나랑 똑같으면 당연히 의욕은 떨어지는거 아닐까.

1년간 이런 과정을 여과없이 지켜봤다. 매우 슬픈 모습이었다. 문제는 규제시스템의 부재가 아니라 너무 대놓고 보여주는 불공정함 이었다.

그 과정속에 속한 사람으로서 후회되고 반성도 하게된다. 앞으로 내가 속하는 조직에서는 절대 이런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그 조직내에서 내 위치가 어떠하던 간에. 네버.에버.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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