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가끔. 그 누구도 책임지지 못할것 같은 무서운 일이 발생하곤 한다.

그런 큰 일이라도.. 좋은일이던 안좋은 일이던 그 책임의 끝은 결국 리더의 몫이다.
이게 리더와 조직이 있는 이유가 아닐까.

정의와 책임감 이라는 무게는 사람에 따라 너무도 다르다.
그건 정말 불공평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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