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무한도전 덕분에 좋은 음악을 찾았다. 혁오 음악 찾아보고 그렇진 않고 들리게 되면 듣고 하는 스타일인데, 유희열이 그렇게까지 극찬을 하길래 직접 찾아봤다. 우얼.. 캐스커 ‘아무도모른다’ 처음들었을때 그 때 느낌과 비슷했다. 엄청 새련되고 깔끔하고 질리지 않을것 같은. 와리가리 후카 공드리 엄청 어리던데.. 근데 역시 아티스트는 뭔가 달라도 다른가 봉가.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