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각은 나와함께. 마지막 탕수육 조각이나, 피자 한조각이 있으면 대부분의 경우에서 내 차지가 된다. 다른 사람들에게 이거 왜 안먹냐고 물어보면, 너 먹으라고들 한다. 흠..왜 안먹냐고 물어보는게 내가 먹겠다는 선언 같은걸로 받아들이는것 같다. 그럴때도 있지만 안그럴때도 있는데.. 가끔. 결과적으론 내가 먹기때문에 좋긴 한것같다. 공유하기: LinkedIn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LinkedIn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Facebook 더 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전자우편 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 인쇄 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 레딧 클릭하여 X에서 공유 (새 창에서 열림) X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