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인프랩 회사적 회고

요약

팀 : 24명 (1명 → 6명 → 10명 → 14명 → 24명) + 1월 합류 3명
서비스 회원수 : 작년 대비 40% 증가
서비스 거래액 : 작년 대비 3.5배
서비스 개선 : 알람, 로드맵, 노트, 학습창, 인프라 개선, 멘토링 등등
재무상태 : +영업이익
업무툴 : Notion + Slack -> ClickUp + Slack
사무실 : 엇그제 이사함!!
투자 : 0

의미

  • 거래액 단위가 불어났음에도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데는 의미가 있다. 작년대비 3.5배 정도인 60억 정도로 마무리 될거 같다.
  • 팀이 24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조직력이 만들어지고 문화가 유지된 데이는 큰 의미가 있다.
  • 프로덕트팀(개발팀+디자인) 이 잘 성장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 운영팀도 잘 성장하고 있어 의미가 있지만 숙제도 있다.
  • 3명의 퇴사자가 발생한데 아쉬움과 슬픔이 있다.
  • 작게 세대교체되는 부분에서 더 좋은 문화가 만들어진데 의미가 있다.
  • 업무 프로세스와 공유가 나아진점은 큰 의미가 있다.
  • 예상보다 빨리 더 큰 사무실을 쓰게 된데는 즐거움과 부담이 있다.
  • OKR 망한데는 의미가 없다.(근데 K 는 달성함..) 유행따라 하는건 아닌거 같다. 우리식으로 간단화된 재해석된게 좋다.
  • C 레벨이 아직도 없다. 이건 안좋은 의미가 있다.
  • 워크샵 년도 순서대로 속초 → 제주도 → 보라카이 → … 망할놈의 코로나
  • 영업이익이 발생한데는 좋은의미도 있고 스타텁으로써 그닥인 의미도 있다. 그래도 팀원이 2배 가까이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난건 특별한 일인거 같긴 하다.
  • 투자가 0 인건 복잡한 의미가 있고, 반성할 부분도 있다.

총평

올해는 2021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꽤 잘한거 같다. 실제로 하반기 부터는 그런 관점으로 접근하려 노력했기도 했고. 반면 스타트업의 생리 관점에선 너무 나이브 하기도 했다.

다행인건 팀이 잘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각기 다른 사람이 모인거라 완전 무결할 순 없겠지만, 성장 속도에 비해서 조화와 프로세스가 잘 만들어져 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실제 상반기때는 프로세스나 공유문화가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다. 다행히 때에 맞게 개선이 잘 됐다.이런건 받아들이는 사람 역시 중요한데, 감사하게도 팀원들이 잘 받아들이고 안착시켰다.

앞으로 계속 좋아질, 성장할 사람들이 모인데 의미가 있다.
항상 모든 순간이 중요하겠지만, 내년은 특히 중요할거 같다. 화이팅!

부족함을 채워주는 팀원들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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