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 종료. 도움부채 증가

사업을 하면서 자랑스럽게 느끼는게 하나가 있었는데,
이제껏 뭘 하던지 일방적인 도움을 거~의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격상 절대로 필요한 도움만 받고 항상 그만큼의 보상은 해왔다.(맛있는건 무조건적으로 얻어먹음) 이방인에서 IT산업으로 들어와 구직을 할때부터 사업을 하는 최근까지 늘상 그래왔다. 스스로 그 부분은 꽤 멋지다고 몰래 자랑스러워 했더랬다..ㅋㅋㅋ

근데 요즘 들어서 갚지못한 도움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술부채보다 무서운 도움부채!!
그중 최근 와디즈 프로젝트를 함께한 Sungchul Choi(최성철) 교수님도 도움부채의 대주주 중에 하난데, 대주주의 강려크한 요청 덕분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게 됐다. 팔자에 없는 인터뷰도 하고.(진짜 사업하면서 가장 힘든 순간이었음.)

어쨌든! 그 크라우드펀딩이 마감됐다. 350%, 1877만원, 250명.
250명과 함께 만드는 강의라니!! 꽤 멋지다.
250명분의 도움부채가 더 늘었다.
좋은 강의를 만들어 얼른 청산해야겠다.
흠. 강좌소개에 참여한 사람들 이름을 박아넣는것도 멋있을거 같네.

참여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의 99%를 실질적으로 이끈 우리 팀원들 최수경리세리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와디즈 진행 후기를 글로 남겨봐야겠다. 배운거 느낀거 아쉬운거.
**최교수님은 참치로 부채상환기한을 무한정으로 늘릴 예정.

#기술부채는도움부채로돌려막자 #의식의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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