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대량 DDOS로 인한 서비스 장애

내가 사랑하는 텔레그램 메신저가 어제 오후부터 죙일 접속이 안된다. 카톡은 거의 안쓰는 나로선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이기도 하고 그리고 내 이 홈페이지로 가장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으는 효자상품  운영자 마인드랑 서비스의 방향이 참 멋진거 같아서 좋아한다.

어제만해도 두가지 큰 사건이 있었는데 네이버의 메신저 서비스인 라인 의 요청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잠시 퇴출됐었고, 게다가 대량의 DDOS 공격으로 인해 서비스가 불능상태다. 오후에 베트남쪽이랑 파일 주고받는데 느려져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때부터 장애가 일어났던거다.

라인의 텔레그램 퇴출? 요청은 아마 자기들 이모티콘을 텔레그램 스티커가 도용했다는 근거로 받아들여졌을거 같다. 근데 텔레그램 스티커 제작은 완전한 오픈소스인 관계로 보통 사람들이 만들기 때문에 텔레그램측에 그렇게 큰 책임이 있는거 같진 않다. 물론 앞으로 그런 저작권 있는 스티커 사용은 규제를 좀 할 필요는 있겠지만.

DDOS. 이게 진짜 이상하다.ㅎㅎ 그렇게 대량의 메세지가 왔다갔다 하는 큰 용량의 서버에 장애를 일으킬 만큼의 DDOS 공격은 아마도 왠만큼 큰 규모 아니면 쉽지 않을텐데. 그것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란 말이다.잘은모르지만.. 텔레그램 태생이 그러하니 러시아나, 아님 각국 정보기관이나, 뭐 여러 애들이 있겠지. 우리나라 외국인 귀빈 상대로 자료 훔치다가 딱 걸리는 국정원도 있겠고.. 어쨌든 최근에 두번이나 이런일이 있어서 예방조치좀 취해줬으면 좋겠다.

아님 어디나라 어디 당일수도 있고
아님 어디나라 어디 당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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