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축하 파티

오늘은 기억해둘만한게 있어 후다닥 기록으로 남긴다.

🎉 퇴직 축하 파티.

난 네트워킹 자리에 가면 시간당 수명이 10배로 깍이는 네트워킹 상대성이론 증후군의 환자라 잘 안가는데, 우리회사 엔젤 투자자인 정재호 이사님의 ‘퇴직전야파티’에 초대받아서 가게됐다. 좋아하는 분이기도 하고 퇴직은 슬프다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축하해야 된다는 이사님의 초대에 재밌을거 같아서 참여했다.

퇴직을 축하하러 온 많은 사람들이 만드는 분위기부터, 이제까지의 길-앞으로의 길을 당당하게 발표 하는 이사님 모습까지 모든게 진짜 멋졌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수도 있다는 잘 보이지 않는 사실을 밝게 보여준 진짜 사례를 옆에서 본것같아서 기분이 좋다. 이거야 말로 사회문제를 뒤짚은 좋은 사례가 아닐까??

어쩄든 완전 멋졌음. 이런걸 존멋이라고 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
추운길은 조금만 걸으시고 따듯한 꽃길만 걸으시길!!!

나도 나중에 하고 싶다.ㅋㅋㅋㅋ 스텐딩 양꼬치 파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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