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의미놀이

9월.
지금은 공부도 안되고 심심하니까 의미 놀이를 해보자면.

인프런을 진짜로 시작한지 2년,
차인지 1년,쿄쿄..ㅠㅠ
인프랩이 어엿한 ‘팀’ 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0달 이다.

그중에 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내 약점들을 잘 매꿔줄 일관성, 꼼꼼함, 게다가 능력있는 사람들을 찾았었는데, 감사하게도 정말 그런사람들이 모였다. 게다가 성격도 좋다.
좋은 사람들이 모인만큼 앞으로 어떻게 좋은 팀을 더 키워나갈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할 시점이 온거같다. 어떻게 의욕을 불러 일으키고, 보상감을 안겨줄지에 대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원칙들보다는 좀 더 디테일한 기준이 있어야겠다. 팀에게도 팀속의 나에게도. 그동안 들은 선배님들과 친구들의 조언, 직장생활하며 느꼈던 불합리했던 내용들을 정리해야지.
그리고 맨날 봐야지.

아.살도 빼야지.
살빠지기 시작한지도 0달이다.

의견을 남겨주세용